2011년 예담 가족의 역사^^ 벌써 이 포토북까지 스냅스에서 다섯 번째 인연을 맺고 있다.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들이지만 내겐 소중한 기록들이다. 이 소중한 기록들을 알차고 재미나게 그리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준 스냅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. 31page에 우리 동서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1.13
2011.12.04(일) 우리부부, 해운대 삼포 걷기대회 참가^^ 2011.12.04(일) 우리부부, 해운대 삼포걷기 참가^^ 삼포 : 미포, 청사포, 구덕포 8km 코스 : 해운대해수욕장-미포-문탠로드-청사포-구덕포-송정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집결. 9시 10분까지라 해서 늦었다고 가까운 거리인데 택시를 탔다. 그랬는데...ㅎㅎㅎ 내빈 인사 등 식전행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12.04
12/4(일) 해운대 삼포걷기대회 참석하기로 함 며칠 전, 해운대구청에서 온 메일을 읽고, 삼포걷기대회 참가 신청을 하였다. 남편이랑 둘이서 열심히 걸어보려고^^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참가비 송금했더니, 오늘 아침엔 해운대구청으로부터 문자가 왔다. "12/4(일)해운대 삼포걷기 입금 확인 및 참가 승인 완료되었습니다. -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12.01
2011.10.08 ~ 10.11 제1회 달맞이 화랑 축제 2011.10.08 ~ 10.11 제1회 달맞이 화랑 축제(해운대 달맞이 어울마당 행사) 화랑~ 그림에 객관적 상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제1회 화랑 축제를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도 궁금하고, 가수 김세환의 축하공연도 있다해서 주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오토바이를 타고 남편이랑 갔다. 10/8 오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10.08
2011.09.25(일) 생림 무척산(702.5m) 산행 2011.09.25(일) 생림 무척산(702.5m) 산행 (무척산 주차장 - 연리지 나무 - 천지 - 정상 - 삼쌍 연리목 - 흔들바위 - 무척산 주차장) 기도원 입구 천지 연못 천지 연못의 정각 통천정이 보이는 곳에서 찍은 단체사진 무척산 정상(702.5m) 삼쌍 연리목 무척산 흔들바위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9.25
2011.09.04 일요일 - 밀양 얼음골 2011.09.04 일요일 - 밀양 얼음골 밀양 얼음골, 준협씨 친구 농원인 '흥부농원'으로 갔다. 지금까지 사과 이름은, 부사, 홍옥 밖에 몰랐다. 수확도 한 번만 하는 줄 알았는데, 여름에 수확하는 종을 '홍로'라 하고, 겨울에 수확하는 종을 '부사'라 한다고 했다. 사과도 주렁주렁 대추도 주렁주렁~^^ ㅎㅎㅎ 다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9.04
2011.08.08 화덕에 구운 만두 - 십리향(十里香) 2011.08.08 화덕에 구운 만두 - 십리향(十里香) 리베라호텔 뒷편, 화덕에다가 만두를 구워 파는 가게가 있다. 테이블은 하나? 겨우 안에 테이블 하나 있는 걸 봤다. 모두들 걍, 호떡 사가듯이 맛 종류를 선택해서 사가지고 갔다. 난 가게 안에 들어가서 먹는 줄 알았는데 테이크아웃이었다^^ 이 화덕 안에는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8.08
2011.06.25 울산 무룡산 산행 2011.06.25 울산 무룡산 산행 약속된 시간보다 좀 늦게 출발이 되었다. 화봉교회 입구 - 화동못 - 돌벽재(해발270m) - 돌탑 - 정각 - 무룡산 정상(452m) - 돌벽재 -화동교회 화동못 돌벽재(해발270M) 돌탑에 다드르자 비가 거세어지기 시작했다. 준비해 갔던 일회용 비옷을 입고 정각을 지나 무룡산 정상으로 다시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6.25
2011.06.25 울산 비내리는 태화강변의 대밭십리 2011.06.25 울산 비내리는 태화강변의 대밭십리 죽순이 정말 빨리 자란다는....^^ ㅋ 우리 친구들~ 정철이, 정규, 희상이, 에또~~ ㅎㅎㅎ 양귀비꽃이 색색이 멋지게 폈더라기에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... 이미 다 져버린 뒤라서... 아쉽게도 보질 못했다. 너구리가 치자나무 아래로 쑥 들어가더니... 갈대숲으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6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