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이 포토북까지 스냅스에서 다섯 번째 인연을 맺고 있다.
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들이지만 내겐 소중한 기록들이다.
이 소중한 기록들을 알차고 재미나게
그리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준 스냅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.
31page에 우리 동서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통화했더니,
처리해 준다고 하니, 또한 마음이 가볍다.
아쉬운 점이 있다면, 페이지 개수를 더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.
한 해 동안의 기록을 모두 다 옮길 수 없었던 점이 내내 가슴 언저리에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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