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04.11 온천천의 봄- 유채꽃 2012.04.11 온천천의 봄- 유채꽃 임시 휴무일인데, 택배 물품 수령하러 사무실에 갔다가, 나혼자 온천천을 거닐었다. 어제까지만 해도 벚꽃 절정이었는데, 밤새 내린 비에 후두둑 다 떨어져버린 것 같다. 며칠 사이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^^ 싱그러운 향까지 맡게 된 기분좋은 하루였다*^^*~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4.11
2012.04.08 일요일 - 어머님과 반여동 형님네 그리고 동서네랑 봄나들이~ 2012.04.08 일요일 - 어머님과 반여동 형님네 그리고 동서네랑 봄나들이~ 아침먹고 동서네랑 달맞이 벚꽃길을 거닐었다. 문탠로드 윗길도 거닐어보고^^ 어울마당 준협씨와 어머님은차 안에서 우릴 기다렸었는데, 반여동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단다. 민락동에 포항물회 잘 하는 집 있다고 ..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4.08
2012.04.07 기장시장內 기장대게집 2012.04.07 기장시장內 기장대게집 러시아산 킹크랩 제일 큰놈으로 두 마리 올리니까 14만 원. 홍게 한 마리만 서비스로 올려줬다. 10여년 전쯤, 강구에서는 홍게를 두 세 마리씩 올려줬었는데..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4.07
2012.04.01 밀양 얼음골에서 처음으로 냉이를 캐봤다^^ 2012.04.01 밀양 얼음골에서 처음으로 냉이를 캐봤다^^ 쑥도 깨끗이 씻어서 국을 끓여 먹을만큼 조금씩 나눠서 냉동실로 직행^^ 마음이 뿌듯해지는 그 기분을 알라나???? ㅎㅎㅎ 호미로 냉이를 캐는 것도 처음이었는데, 아주 쉬웠다. 평소, 냉이 뿌리 손질하기 힘들어서 잘 사 먹지도 않는 것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4.01
2012.03.16 두실역 근처 700비어 2012.03.16 두실역 근처 700비어 마른 안주외, 다른 먹거리도 주문을 했었는데, 다 먹고 난 후에 사진을 찍지 않았음을 알아차렸다는,,, ㅋㅋㅋ 시원한 맥주 한 잔에 피로를 푼 하루였다^^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3.16
2012.03.11 일요일 - 기장 대변항에서~ 2012.03.11 일요일 - 기장 대변항에서~ 준협씨가 먹고싶다했던 멸치회를 먹으러 가자는데에 의견 일치를 봤다. 멸치회랑, 멸치찌개를 먹고 대변항을 구경하다가, 상렬씨 일행은 걸어서 해운대로 간다고 했고, 우린 약속이 생겨서 곧장 해운대로 고고씽^^ 저렇게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사진에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3.11
2012.03.11 일요일 - 송정에서~ 2012.03.11 일요일 - 송정에서~ 문탠로드 산길도 걷고, 철길도 걷고, 송정바닷가 가서 길커피 한 잔씩도 마셨다^^ 바람이 많이 불어 몹씨 추웠는데, 그나마 햇살은 따스해서 다행이었다^^ 송정 바닷가에서 처음 본 이 차. 캠핑카와 비슷하게 생겼는데, 자동차 뒤에 이 차를 연결해서 끌고 다니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3.11
2012.01.01 임진년 흑룡띠해 새해 첫날 - 해운대해수욕장으로^^ 2012.01.01 임진년 흑룡띠해 새해 첫날 - 해운대해수욕장으로^^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