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예담 가족의 역사^^ 벌써 이 포토북까지 스냅스에서 다섯 번째 인연을 맺고 있다.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들이지만 내겐 소중한 기록들이다. 이 소중한 기록들을 알차고 재미나게 그리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준 스냅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. 31page에 우리 동서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