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04.16 다대포 낙조전망대(아미산전망대) 2011.04.16 다대포 낙조전망대(아미산전망대) 아침 우린, 해운대온천센타 사우나 갔다가 오면서 오늘은 어머님을 한 번 찾아뵈야겠다 생각하고 집에와서 문자를 보내려 했다 동서에게. 그런데 문자가 왔다. "형님 점심때 우리집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 먹어요~ 시간맞춰 오세요" 난 당연히 바로 "응" ㅎㅎ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1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