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03.24 1박 2일 가족 여행 [간절곶 유채꽃밭에서] [소망 우체통은 있었는데, 황금돼지상들은 없애버렸더라..-.-] 웃는 얼굴이 참 좋았는데 우리 스님 모습처럼^^ [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서 가족들과 일출을 바라보며,,,] [햇살에 반짝이는 바닷빛. 너무 아름다웠다.] [내원사 계곡] 손이 시렸다..물이 너무 차가워서..ㅋㅋ 하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07.03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