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03.11 일요일 - 기장 대변항에서~ 2012.03.11 일요일 - 기장 대변항에서~ 준협씨가 먹고싶다했던 멸치회를 먹으러 가자는데에 의견 일치를 봤다. 멸치회랑, 멸치찌개를 먹고 대변항을 구경하다가, 상렬씨 일행은 걸어서 해운대로 간다고 했고, 우린 약속이 생겨서 곧장 해운대로 고고씽^^ 저렇게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사진에.. 예담叡潭의 詩와 일상/예담叡潭의 일상 2012.03.11